그룹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후배 가수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과 전현무는 김태원에게 저작권료 효자곡에 대해 물었다.
김태원은 "내가 저작권료가 잘 나온다고 말하기엔 좀 그렇다"면서 '네버 엔딩 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을 효자곡으로 꼽았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유가 지난해 '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것을 언급했고, 김태원은 "(저작권료가) 1분기에 1억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영상 편지를 권하자 김태원은 카메라를 향해 "반가워, 친구. 고마워"라고 아이유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5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에서 부활의 명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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