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영수가 노련한 연애 스킬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는 슈퍼데이트에 나선 옥순과 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옥순은 "솔직히 슈퍼데이트권을 영수가 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제2의 덱스가 (탄생할 줄)"이라고 환호했다.
이에 데프콘은 "너무 과한 칭찬이다. 덱스가 얼마나 멋있는데. 물론 저분도 멋진 분이긴 하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옥순이 늦은 밤 술자리를 예상하며 "대리가 불리겠지"라고 걱정하자 영수는 "밤새워 마시면 되지 뭐"라고 받아쳐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옥순이 "내일 최종 선택 끝나고 돌아갈 때 운전하는 길이 너무 떨릴 것 같아서 아빠한테 오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영수는 "최종 선택하면 같이 가면 되지"라고 알쏭달쏭한 답변을 내놨다.
VCR을 보던 송해나가 "최종 선택을 한다는 건가?"라고 의아해하자 데프콘은 "영수도 동물로 따지면 상여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와인을 마시며 데이트를 하던 두 사람은 수줍게 아이컨택하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시선을 모았다. 데프콘은 "카메라만 없으면 바로 스킨십이다"라고 호들갑을 떨었고, 송해나 역시 "눈빛이 왜 이러냐. 둘 다 와인에 취했다"라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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