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파코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코와 프랑스 친구 맥스, 자밀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파코는 친구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했다.
그는 프랑스에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방문을 원했다. 그는 "한국은 옛날이랑 지금 완전히 다르다. 지금은 세계 상위권에 드는 잘사는 나라지 않나"며 "긴 역사를 지닌 나라이기도 하고. 한국의 역사를 알고 싶다.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고 싶다. 루브르 같은 박물관이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5년 기준 연 관람객 650만명을 넘어섰다. 루브르, 바티칸에 이어 전 세계 3위 박물관으로 올라섰다.
자밀은 "너무 멋있다. 루브르랑은 다른 방식으로 멋있다. 더 단순한데 강렬하다. 여긴 더 현대적이고 심플한 거 같다. 건물에 압도되는 거 같다"고 전했다.
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 뒤로 펼쳐진 남산타워 뷰에 감탄하기도 했다. 특히 파코는 "왜 위치를 여러 번 옮겼냐"며 국립중앙박물관 관련 역사를 알고 있어 해설사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도슨트로 활동 중인 파비앙은 "건물이 이전했다기보다 안에 있던 유물이 이전된 것"이라고 부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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