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5기 영자의 플러팅이 폭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8기 영호와 25기 영자가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자는 영호와 데이트를 하던 중 "솔직히 영호 님은 대화를 하니까 훨씬 좋은 분인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영호는 "그렇다"고 인정했고, 이를 보던 MC들은 "둘 다 세다. 플러팅 단수가 높다"고 영자와 영호의 대화에 혀를 내둘렀다.
영자는 거듭 영호에게 "8살 나이 차이가 생각이 안 난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또, 영호가 영자에게 술병을 달라고 하며 "술 타주겠다"고 말하자 영자는 "내가 타준 술이 맛이 없었냐"고 토로했다. 그러자 영호는 "아니다. 너무 맛있었다. 앞으로 영자가 타주는 술만 마실 거다"고 플러팅을 했다.
이후 영자는 영호를 향해 "첫날이니 다른 분들을 알아보셔야 하지 않나. 누구든 마음껏 알아 봐라"고 말했다.
영호는 "그럴 마음으로 왔다. 얘기를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 왔는데"라고 말끝을 흐렸고, 영자는 "그런데 영자가 너무 괜찮아?"라고 플러팅을 멈추지 않으며 눈빛을 발사했다.
영호는 그런 영자에게 "영자 님은 숙소 돌아가면 남자들이 물귀신처럼 막 붙는다. 인기녀다. 영자 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는 게 어떨까 싶다"고 치켜세웠고, 영자는 "생각해 보겠다. 영호 님에게만 하려고 했다"고 플러팅을 이어갔다.
이후 영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18기 영호와의 데이트에 대해 "텐션이 올라갈 정도로 재미있게 대화했다. 나이 차이가 하나도 생각이 안 났다. 너무 첫날이긴 하다. 저는 사람을 신중히 오래 알아가는 편이라서 한 분씩 대화는 해야 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영호는 영자에 대해 "매력적이다. 촬영하는 느낌보다 데이트하는 느낌이었다"면서도 "'영자 님 아니면 안 된다'는 건 아니다. 다른 분과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25기 영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경남 진주 토박이라 한계가 많이 있다. 괜찮은 사람은 진주에서는 다 만났다. 나는 이제 연애할 사람이 없는데 어쩌지 싶었다. 원래 인기가 많은 편이다. 같이 놀다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꼬신다. 절대 먼저 고백하진 않는다. 꼬시는 스킬은 많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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