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연예계 진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절친 아유미의 집에 초대된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나중에 사랑이가 연예인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아유미의 질문에 "사랑이는 2살 때 이미 데뷔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업계 총평이 '프로 의식을 가진 대단한 인재'라고 한다. 연예인이 잘 맞는다"라고 확신했다.
야노 시호는 딸의 방송 활동에 대해 "재밌어한다. 아직 '일이 너무 하고 싶어' 이 정도는 아닌데 부모님 둘 다 연예인이다 보니 반신반의하는 중이다. 촬영 전에는 학교에 가고 싶으니까 촬영가기 싫다고 하는데 촬영 가봤더니 재밌었다고 하니까 아직은 갈대 같다. 사랑이는 가능성이 넘쳐서 뭐든지 다 할 수 있으니까 정말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과거 '추블리'라는 수식어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은 173cm로 훌쩍 성장해 지난해 보그 코리아 단독 화보를 촬영하며 신예 모델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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