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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 손담비 "출산 후 뻔뻔해졌다..악역 도전하고파"[백반기행][★밤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배우로서의 꿈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의 맛을 찾아 떠났다.


이날 손담비는 자신을 시대의 아이콘으로 만든 인생곡으로 '미쳤어'를 꼽았다.


그는 당시 남녀노소가 모두 따라 했던 '의자춤'을 언급하며 "당시에 사람들이 패러디를 엄청 많이 했다. 하도 많이 춰서 금지곡이 될 정도였다. TV에 패러디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그만하라고 했다. 에피소드가 많은 곡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에 허영만은 "'미쳤어'로 가요계 톱을 한 번 찍었다. 지금 배우로도 충분히 조명받고 있는데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냐"라고 물었다. 손담비는 "악역이 하고 싶다. 제가 생긴 게 좀 세게 생기지 않았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허영만은 "손담비 씨가 상당히 유쾌한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손담비는 "아기 낳고 변한 것 같다. 뻔뻔해지고 정말 아줌마스러워졌다"라고 답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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