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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前 며느리 "죽어가는 사람 무시하더니, 죗값 받은 것"

발행:
허지형 기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사진=JTBC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시부모를 향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A씨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 사람 인생 망치고 가정이 망가지고 도움 요청할 때 방관, 무시하더니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받으니 죽어 가는 사람 무시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척 방송에 나온 죗값"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에서는 국민 사과 뒤에서는 그 아들이 법으로 대응하시는 모습 아주 보기 좋다. 그대로 쭉 변함없이 가 달라"며 "여론이 난리 나니 밀린 양육비 주겠다며 준비서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억울하다. 부모 잘못? 방관하지 않았느냐. 도와달라고 목이 터져라, 죽어라 요청해도 묵인하지 않았느냐"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해 9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혼인 관계가 파탄 났다고 폭로해 논란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A씨는 2024년 B씨와 결혼했으나 임신 중이던 같은 해 4월 B씨가 동료 교사와 외도를 시작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대전가정법원은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일부 승소 판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 80만원의 양육비 지급도 명령했다. 현재 해당 소송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후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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