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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만렙' 안재욱, ♥최현주 요리 실력 폭로.."전부 나한테 배워"[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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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기자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안재욱이 다정한 '살림남'의 면모를 보였다.


1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원조 한류스타이자 꽃중년 로맨스 남주의 정석,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두 아빠로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황신혜는 "1년 전에 안재욱과 만났는데 대화 주제가 육아, 살림, 요리였다. 주부들 모임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안재욱은 "저는 아이들을 위해서 주방 쪽을 많이 신경 쓴다. 애들이 아빠가 하는 걸 좋아한다. 총각 때 20년 넘게 자취할 때도 웬만하면 다 해 먹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최현주를 언급하며 "아내가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 살림을 하나도 못 했다. 결혼 초창기에는 저한테 배웠다. 국, 찌개 끓이는 것도 아예 못했는데 지금은 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안재욱은 또 "저는 냉장고를 확인하고 장 보는 걸 좋아한다. 아이들한테 '내일 아침에 뭐 해줄까?'라고 물어본다. 아이들이 찹스테이크를 좋아하고 김밥도 간단하게 자주 만들어 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 생일상도 차려봤냐"는 질문에 "제가 다 차린다. 힘이 닿는 한 생일상은 아빠가 해주겠다고 했다. 미역국은 기본이고 잡채, 갈비찜, 불고기 등 그때그때 먹고 싶어 하는 걸 해준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이 "웬만한 엄마보다 잘 차려주시는 것 같다"라고 감탄하자 안재욱은 "그래서 늘 피곤하고 지쳐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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