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역대 군통령을 모은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갑경, 채연,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리는 조현영과 함께하는 '레인보우 18' 활동에 대해 "행사가면 많은 분이 좋아하신다.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행사도 하고 워터밤도 하자고 얘기했는데 음악방송도 하게 되고 신기하다.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구나 싶다"라고 감격했다.
이에 김구라가 "광고는 찍었냐"라고 묻자 고우리는 "지금 얘기하려고 한다. 연락주세요"라며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고우리는 올해 목표에 대해 "하고 싶은 게 여러 가지가 있다. 생각해 보니까 제가 지금까지 한 번도 스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나 올해부터는 스타가 될 거야"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구라는 "메이크업도 도전적으로 했다. 스타 되려고 환장한 메이크업이다"라고 지적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우리는 또 "또 하나 목표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 제가 '귀묘한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에 나가는데 도사님들 여섯 분이 동시에 올해 잘되고 임신도 할 거라고 하시더라. 임신해도 일이 들어오고 대박 날 거라고 얘기해줬다. 갑자기 '라디오스타'도 나오게 되고 기운이 나한테 오고 있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고우리는 현재 임신 초기단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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