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질투심에 휩싸여 오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정희가 오열하는 모습이 선공개됐다.
이날 정희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독일 베를린 유학을 떠났다. 7~8년 정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인과 6년 정도 연애했다"며 외적 이상형으로는 '공룡상' 배우 공유를 꼽았다.
이후 제작진은 정희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 속 정희는 자신이 호감을 느끼는 남자 출연자가 다른 여자 출연자와 산책을 나가자 쥐고 있던 숟가락을 놓고 "밥도 먹기 싫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다른 여성 출연자들이 오열하는 정희를 부축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정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질투가 나긴 했다. 바람피운 남자친구를 본 느낌, 외도하다 들어온 남편을 본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러기 싫었는데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희의 모습을 본 MC 데프콘은 "남자 때문에 그러는 거냐. 질투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MC 이이경은 "이번 여성 출연자들이 장기 연애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몰입이 빠른 것 같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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