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PG 박서휘, 3월 내림굿 받고 무속인 됐다.."꿈에서 가족 죽어"[특종세상][스타이슈]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MBN 방송화면
/사진=MBN 방송화면

그룹 LPG 출신 방송인 박서휘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지난달 북한산 자락에서 내림굿을 받고 무속인이 된 박서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주인공인 박서휘는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출신으로 걸 그룹 LPG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박서휘는 신병을 앓던 당시를 떠올리며 "잠이 안 왔다. 잠에 들기만 하면 확 깨고 살이 10kg 넘게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고 새빨간 두드러기가 났다. 치료를 받았지만 더 심해졌다. 그리고 가족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 너무 생생해서 울부짖으면서 일어났다"고 털어놨다.


또 "점을 보러 갔더니 첫 마디가 '신이 가득 차서 왔네'였다. 저는 가족들을 위해 살아왔다.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신내림을) 받게 됐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제가 (신내림을) 안 받으면 어쩌겠나. 저도 원래대로 방송하면서 살고 싶다. 그런데 이 길을 가야 한다"고 토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월드투어 출발!'
이종원 '매력 폭발'
김혜윤 '호러퀸의 눈빛'
'마약 자수' 식케이, 항소심 재판 시작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부남' 김원훈, 파경 맞은 가짜 웨딩 '갑론을박'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월드컵] 英가디언 월드컵 랭킹 44위, 홍명보호에는 '팀 디펜스'가 없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