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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74세 母 선긋기에 충격.."남도 아니고" 살벌한 말다툼[살림남2][★밤TV]

발행:
김정주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환희가 74세 모친과 살벌한 말다툼을 벌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 방문한 환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와 20년 만의 첫 외출에 나섰다. 어머니는 아들과의 외출에 꽃단장에 나섰고, 시장과 어울리지 않는 꽃놀이 룩에 환희가 경악하자 "너하고 가면 이럴 수밖에 없다. 안 하던 짓을 하고 따라간다고 하냐"며 퉁명스럽게 받아쳤다.


환희는 어머니를 에스코트하며 짐꾼을 자처했고,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구에 일일이 응대하며 시장을 팬 미팅 현장으로 만들었다. 이를 본 어머니는 "아들이 조금 인기가 있다는 걸 느꼈고 아들한테 말은 안 했지만 자랑스럽기도 했다"며 미소지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환희는 어머니가 내미는 돈 봉투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쓴 금액을 그대로 돌려주며 "네가 오늘 돈을 많이 쓰지 않았냐. 현금을 빼 왔다. 네가 생활비도 많이 주고 미안해서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환희는 "부모 자식 간에 무슨 신세를 지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남처럼 돈을 다시 돌려주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자 어머니는 "내가 왜 맨날 너한테 신세 지고 살아야 하냐"며 언성을 높여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환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잘해왔는데 마지막을 그렇게 해버리니까 다시 제자리걸음 하는 것 같고 찝찝하다. 후회스럽다"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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