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 신사(DAKS MEN)에서 11년째 매거진 '레옹 코리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다가오는 가을 야심작 패딩 아우터를 소개하는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지롤라모 판체타가 착용한 패딩 아우터는 유럽산 구스 다운을 사용하고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 한 닥스 신사만의 'ZERO G' 공법을 통해 보온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또한 모든 아우터는 남성 수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가벼운 중량감으로 유명한 이탈리라 의류 제조업체 '폴라리스'에서 제작해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이번 시즌 닥스 신사의 아우터 제품은 브랜드의 120년간의 긴 역사와 혁신적인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F/W 시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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