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화장품' 반응 뜨겁다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이미연 화장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일 이미연 소속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지난 4월 27일 첫선을 보인 'Signal M Series(시그널 엠 시리즈)'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ignal M Series'는 씨그널엔터그룹이 회사의 대표 배우인 이미연과 함께 기획하고 자사 이름을 붙였을 만큼 야심 차게 준비한 라인이다.


산소와 신소재를 바탕으로 한 크림과 마사지가 가능한 갈바닉 디바이스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고급 에스테틱에서나 가능했던 산소케어를 누구나 간편하게 집에서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27일 첫 방송에서 의미 있는 판매량을 올린 'Signal M Series'는 실구매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후속 방송과 추가 구매에 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씨그널엔터그룹은 발 빠르게 다음 방송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새롭게 시작하는 '보이즈 2 플래닛'
차은우 '아쉬운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웰컴 25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