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F컵 로드걸 김이슬, 침대서 쩍벌女 '도발'

발행:
김우종 기자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F컵 로드걸' 김이슬이 침대서 '쩍벌녀(다리를 쩍 벌리는 여자)'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이슬은 다리를 벌린 자세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이슬은 지난 2019년 11월 로드FC 여수 대회를 통해 로드걸로 정식 데뷔했다.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전공했으며, 애칭 '캔디슬'로도 불리고 있다.


김이슬. /사진=김이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일릿 민주 '꽃향기가 폴폴~'
엔하이픈 '자카르타 공연도 파이팅!'
정수빈 '팬미팅 잘 다녀올게요~'
블랙핑크 '가오슝에서 만나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유방암 행사, 연예인 '공짜'로 부르고·브랜드엔 '돈' 받고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