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육상 국대, 탱크톱 훈련복 '시선 강탈'

발행:
한동훈 기자
알리사 슈미트. /사진=슈미트 SNS
알리사 슈미트. /사진=슈미트 SNS

독일 육상 국가대표 알리사 슈미트(22)가 미모를 자랑했다.


슈미트는 최근 SNS에 탱크톱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슈미트는 위에서 아래를 내려 보는 촬영 각도로 육상 트랙에 앉은 모습이다.


키 175㎝의 슈미트는 2017년 20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은메달, 2019년 23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도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호주 매거진 '버스티드 커버리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스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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