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특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건강의 의미를 담아 전달할 수 있는 '헬시플레저' 아이템이 가정의 달 선물 키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주변 지인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해줄 인기 선물을 제안한다.
먼저 기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워킹화'가 있다. 주변을 자세하게 탐색하며 걷는 '마이크로 워킹', 시속 6~8km속도로 걷는 '파워 워킹'까지 걷기가 일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워킹화는 단연 5월 가정의 달 선물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 그 만큼 자주 신는 워킹화는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파워 워킹 마니아들 사이서 인기인 프로스펙스의 시그니처 운동화 '블레이드 BX 2'는 갑피에 가볍고 지지력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발에 걸림이 없이 한층 유연하면서도 자유로운 걷기가 가능하다. 여기에 안정성과 추진력을 제공하는 아웃솔(밑창), 발의 흔들림을 제어하는 미드솔(중창), 지지력과 쿠셔닝을 강화해 피로도를 낮춰주는 인솔(깔창)이 총 집합되어 있어 기능성이 매우 뛰어나며, 보아 다이얼을 더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코디가 매우 용이하다.
데일리 워킹화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랩터'는 반발탄성, 충격 흡수가 좋은 미드솔(중창)과 인솔(깔창)이 보행 시 하중을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며, 에어리 테크가 적용되어 있어 오래 신어도 통기성이 좋아 쾌적하다. 240mm 기준 275g이라는 경량성도 장점이다. 또, 재귀반사 포인트도 뒤꿈치에 적용되어 있어 야간 워킹도 가능하며, 날렵한 쉐입으로 어떤 하의에도 잘 어울린다.
아동화도 있다. 프로스펙스 아동화 '윙'은 보아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주는 제품으로 쿠셔닝이 우수한 경량 소재의 아웃솔(밑창)이 발에 날개가 달린 듯한 가벼운 느낌을 제공한다.
두꺼운 아웃솔(밑창)로 스타일을 살린 '새틀라이트'도 있다. 아이들의 일상 캐주얼룩은 물론 스쿨룩에도 잘 어울리는 이 제품의 아웃솔(밑창)은 쿠셔닝과 경량성이 뛰어난 프로스펙스의 기술력이 적용돼 발의 피로도를 덜어주며, 벨크로 타입으로 신발을 신고 벗기 간편하다.
평소 운동에도 스타일을 챙기는 이들에게는 상하의를 맞춰 입으면 별도의 스타일링이 필요 없는 트랙 세트로, 혹은 각각 다른 제품과 코디해 입어 일석삼조 효과를 선물할 수 있는 트레이닝복을 추천한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남성용 '트리코트 솔리드 트레이닝 세트'는 신축성이 뛰어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내구성이 좋다. 상의는 상단 로고 디자인으로 범용성을 높였으며, 바지는 레귤러 핏을 적용해 더욱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쿨링 효과를 주는 냉감 가공을 더해 여름까지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여성용 '경량 트리코트 트레이닝 세트'는 베이직한 블랙부터 민트, 핑크까지 봄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상의가 포인트로 일반 트리코트 보다 가벼운 경량 소재를 사용해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다. 또, 절개 라인으로 살린 스포티한 무드와 함께 슬림 핏의 바지는 부담스럽지 않게 날씬한 효과를 누리며 착장이 가능하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야외로 나와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다시 재개한 사람들이 늘면서 올 가정의 달은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이 각광받을 것"이라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해 만족도를 높인 프로스펙스 추천 제품으로 마음을 전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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