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욤찌'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나연(23) 치어리더가 청량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연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가곺ㄷ ㅏ"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리는 하늘빛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비키니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 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9년 치어리딩을 시작한 김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프로축구 울산 현대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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