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건설이 동대문구 답십리에서 아르테로레를 심는다.
DL건설은 22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건설을 위한 분양에 나선다.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12번지 일대에 들어서게 되는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용답역 등 대중교통을 통한 시내 진출이 용이하며 내부순환도로 등과 인접 시내·외 광역 도로망도 함께 갖췄다. 특히 인근 청량리역 GTX-B·C가 개통될 경우 수도권 전역으로의 대중교통 환경 향상이 기대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DL건설 관계자는 "아르테포레는 2·5호선 더블 역세권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 등이 갖춰진 곳이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에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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