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H바이오와 용인대학교 골프학과가 협약식을 진행했다.
1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해성 G&H바이오 회장을 비롯해 정진배 용인대학교 골프학과장 등이 산악협력 협약식에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늘 발표 제품과 바디케어를 주력상품으로 취급하는 G&H바이오와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는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게 됐다.
정진배 용인대 골프학과장은 "골프선수들이 마늘발효음료 및 바디케어 NF365를 필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여 경기력 향상과 부상예방 및 케어에 도움이 될것이라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G&H바이오는 협약 후 현재 프로골퍼로 활동 중인 학생선수들에게 손목, 무릎, 발목, 어께 등 평소 가지고있던 부상부위에 NF365로 케어를 진행했다.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해성 G&H바이오 회장은 "마늘발효제품을 통해 용인대학교 골프 선수들이 부상 없는 경기를 통해 좋은 성과를 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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