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대만 진출' 치어, 침대 위 깜찍 포즈 '섹시美 폭발'

발행:
박건도 기자

/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
/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

이다혜 치어리더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이다혜는 최근 본인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다혜 치어리더는 침대 위에서 깜찍한 포즈와 함께 미소짓고 있다.


한국과 대만 팬들은 댓글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랑스럽다", "너무 예쁘다", "귀엽고 섹시하다"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다혜 치어리더는 KIA 타이거즈의 응원단으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어 2024년 한국인 치어리더 최초로 대만프로야구에 진출했고, 웨이치안 드래곤스 소속으로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사진=이다혜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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