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 '루나'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베베더오리'와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루나 X 베베더오리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했다.
루나 X 베베더오리 컬래버 에디션은 귀여운 비주얼과 위트 있는 입담으로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베베더오리 디자인을 제품에 담아 제품력과 감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루나 X 베베더오리 컬래버 에디션은 브랜드의 장점인 커버력을 강조한 '이 구역의 커버짱' 콘셉트를 제품에 담았다. △힘든 직장 생활 속에서도 커버력을 잃지 않는 직장인 무드의 '롱래스팅 팁 컨실러' 5종 △언제 어디서든 잡티 없는 피부를 유지해 주는 공주님 무드의 '컨실 블렌더 팔레트' 2종 △시크하면서도 감성 있는 스트리트 무드의 '하이퍼 핏 필터 쿠션' 4종 △다양한 디자인을 담은 '프로 포토 피니셔' 3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애경 관계자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나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MZ세대의 취향에 맞춰 메이크업과 동시에 감성 표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디자인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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