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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포르투갈 양모로 만든 고급 담요 추천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갤러리아
/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포르투갈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부렐 팩토리(Burel Factory)' 팝업스토어를 16일까지 운영한다.


부렐 팩토리는 포르투갈 고산 지대 국립공원에서 방목해 키운 양에서 얻은 메리노 울을 사용한다. 전통 방식으로 가공해 만든 100% 울 패브릭 제품으로 유명하다.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담요와 쿠션, 패브릭 꽃병 등 양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양모 담요는 다채로운 패턴과 색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르투갈의 타일 장식이라는 뜻인 아줄레주 패턴을 비롯해 그물 모양, 헤링본(물고기 뼈 모양) 등의 패턴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 포르투갈 프리미엄 양모 담요는 실용적이면서도 집 안을 따뜻한 감성으로 가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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