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상하농원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여,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광 자원과 관련 단체, 종사자 등을 선정한다. 올해는 관광지, 관광 콘텐츠, 관광 발전기여자 등 3개 분야 10개를 선정했다.
관광 콘텐츠 분야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상하농원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생산 체계와 체험, 숙박, 식음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농촌을 여행의 일상으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개장한 상하농원은 '짓다∙놀다∙먹다'라는 운영 철학 아래 농부의 삶을 체험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방문객은 체험목장, 공방, 팜투테이블 레스토랑, 파머스빌리지 호텔∙글램핑 등 공간 전반에서 농부의 손길과 로컬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을 넘어, 직접 배우고 만들고 먹으며 농촌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는 체류형 농촌 관광 모델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촌을 여행의 목적지로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 기반의 공방 상품을 통해 로컬의 가치를 직접 전해온 노력의 결과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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