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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울아파트 여전히 안개속

발행:
채준 기자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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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여전히 갈팡질팡이다. 추세를 확신하기 어려운 상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3% 상승했다.


서울이 0.35% 뛰었고, 경기ㆍ인천 지역도 0.18% 올라 수도권이 0.28% 상향 조정됐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10% 상승했고, 기타지방은 보합(0.00%) 수준의 제한된 가격 움직임을 나타냈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1곳, 하락 6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10월 전국 변동률은 0.75% 상승해 월간 단위로는 올해 들어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규제지역 확대 전 막바지 매수세가 몰린 서울이 1.21% 뛰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11월 마지막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로 전주(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이 0.13%, 수도권 0.10%, 경기ㆍ인천 0.07%, 5대광역시가 0.08%, 기타지방 0.06% 상승하며 주요 권역 모두 오름세가 이어졌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10월(0.39%)에 이어 11월에도 0.30% 이상 상승이 예상된다. 전세시장 수급불균형이 심화하면서 임대차시장 전반에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2023년부터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예정물량은 약 11만가구로 직전 10년 평균치인 18만가구의 3분의 2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복수의 부동산 관계자들은 "2026년 종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이 현행 수준으로 유지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보유세 부담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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