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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창사 이래 최대 수주 기록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아워홈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도 5년 새 최고치로, 한화그룹 편입 후 '뉴 아워홈'의 첫 페이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아워홈은 12일 2025년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으로 업계 전체적으로도 눈에 띄는 성과다.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 비율도 그 어느 때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아워홈 관계자는 "단체급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주 결과"라며 "인수 초기 일각에서 고객 이탈 우려가 있었지만, 한화 편입 이후 실제로 나타난 변화와 성과는 뉴 아워홈의 한층 높아진 경쟁력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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