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KT&G, 2025년 영업이익 1.3조

발행:
채준 기자
사진

KT&G가 5일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6년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KT&G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137억원, 영업이익은 24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6조5796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495억 원을 기록했다.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은 약 700억 원으로, 이를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4% 증가한 1조4198억 원을 달성했다.


KT&G는 지난해 실적과 함께 2026년 가이던스도 함께 발표했다. 2023년 말 발표한 2조 4,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설비 투자(CAPEX)를 통해 지난해 카자흐스탄 공장을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해외 거점 생산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해외 생산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KT&G는 2026년 매출원가 감소를 비롯해 지속적인 전략적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며, OEM, 라이센싱 등 사업모델 다변화를 통해 해외궐련사업에서 수량,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T&G 관계자는 "과거 수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직접사업을 강화한 결과, 해외궐련 매출이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엑소 '상하이 출국길'
'돌아온 에이티즈'
트와이스 사나-미나 '잘 다녀올게요!'
엔하이픈 '멋진 조각미남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차은우, 고발 안 당하면 다행"..전 국세청 조사관이 본 '200억 탈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안세영 또 해냈다!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사상 첫 우승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