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명절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했다.
연휴 기간 동안 리조트 전역에서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까지 아우르는 명절 맞춤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는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라이브 공연들이 마련됐다. 먼저, 14일 새해 색소폰 악기 연주와 웰컴 체크인 마술 공연이 진행되며, 15일부터는 설 특집 국악 공연과 미디어 공연이 이어져 연휴 기간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웰니스센터에서는 설날 오행 족욕 체험과 설빛 오색 막걸리 빚기 체험이 운영되며,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셰프와 함께하는 만두 빚기 체험 등 명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해 워터월드에서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놀이와 함께 음악에 맞춰 즐기는 물 속 버블파티가 열린다. 스키장에서는 새해 소망 작성 이벤트, 하이하우 포토타임 등 레저와 명절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하이원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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