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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11개 딜러사와 직판제 협약식 완료

발행:
김경수 기자(부장)
(왼쪽부터) 허선 모터원 대표이사, 오응진 디엠모빌리티 대표이사,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 정은상 교학모터스 대표이사, 석승한 KCC오토 대표이사, 권현숙 중앙모터스 대표이사,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이어진 진모터스 대표이사,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이사, 스타자동차 유창종 대표이사,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 이경섭 신성자동차 대표이사 / 사진제공=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이
(왼쪽부터) 허선 모터원 대표이사, 오응진 디엠모빌리티 대표이사,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 정은상 교학모터스 대표이사, 석승한 KCC오토 대표이사, 권현숙 중앙모터스 대표이사,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이어진 진모터스 대표이사,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이사, 스타자동차 유창종 대표이사,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 이경섭 신성자동차 대표이사 / 사진제공=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이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25일 판매사 11개사와 직판제 전환을 두고 성공적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내달 4일 협상안을 두고 협약식을 하겠다던 판매사들이 최종 합의를 마친 데에 따른 것이다.


이른바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의 직판제 전환은 그간 관행처럼 여겨져온 전국 각지의 매장에서 각각 다른 가격으로 고객편의를 해쳐왔던 가격 정책을 단일화하고 판매사와 수입사간 균형관계를 되찾기 위한 방안으로 오랜 기간 준비를 해온 정책이다. 수입사와 판매사간 역할이 조정되고 매출을 비롯한 주요 항목들이 주체를 달리하면서 민감한 사안으로 여겨져 왔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독일을 비롯한 유럽 그리고 다른 대륙의 메르세데스 벤츠가 진출한 국가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정책이므로 국내 도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특히 앞서 직판제를 시행중인 테슬라를 비롯한 일부 브랜드와는 달리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장과 다양한 모델 그리고 트림까지 보유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직판제 전환은 상당한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번 협약식을 토대로 수입사와 판매사간 역할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셈이다. 향후 과제는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직판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 딜러 교육 및 현장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이행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남았다. 회사는 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으며, 4월 13일부터 시행하는 정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걸맞은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지난 3여년간 11개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토대로, 고객 경험 및 만족도 제고,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오는 4월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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