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뷰익 엔클레이브 국내 첫 포착, 팰리세이드 부럽지 않은 과감한 덩치 눈길

발행:
김경수 기자(부장)
뷰익 엔클레이브/사진=김경수 기자

한국GM이 올해 멀티브랜드 전략을 선언하며 국내 도입하기로 했던 뷰익의 시험주행차가 스타뉴스 카메라에 전격 포착됐다. 사진 속 모델은 쉐보레 상위 브랜드인 뷰익의 엔클레이브. 대형 SUV로 3세대 모델이다. 이 차는 전장 5.2m, 휠베이스 3.0m를 넘는 크기로 초대형 차급에 속한다. 실물로 본 뷰익 엔클레이브는 국내 대형 SUV 어떤 모델과도 크기면에서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한국GM 관계자에 따르면 뷰익 엔클레이브는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뷰익이 글로벌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실내에는 30인치 이상의 프리스타일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기본 적용된다. 정숙성 유지를 위해 콰이어트 튜닝 기술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을 갖췄으며, 앰비언트 라이트와 파노라마 선루프가 장착된다.


뷰익 엔클레이브/사진=뷰익

파워트레인은 2.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특정 고속도로 구간에서 핸즈프리 주행이 가능한 GM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가 적용된다. 모델 구성은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기본형인 프리퍼드, 고광택 블랙 그릴과 20인치 블랙 휠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한 스포츠 투어링(ST), 그리고 퀼팅 가죽 시트와 마사지 기능, 22인치 펄 니켈 휠을 갖춘 최상위 트림 아베니어로 나뉜다.


엔클레이브는 미국 미시간주 랜싱 델타 타운쉽 공장에서 생산되어 수입된다. 이 모델은 기존 쉐보레 트래버스의 수요를 대체하며 고급 패밀리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대형 SUV 시장이 크기 중심에서 첨단 기술과 감성 품질 경쟁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3열 거주성과 적재 공간,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뷰익 엔클레이브는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뷰익 브랜드의 안착 여부를 결정지을 전략 모델로 평가받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보이드, 첫 미니앨범 '01'로 데뷔 무대
최예나, 8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
'현역가왕 TOP7'
드래곤포니 '더 강력하게 돌아왔어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200만 돌파 '왕사남', 수익도 대박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송성문, WBC가 문제 아니었다... 개막전도 힘들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