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Benson)'이 팝업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서울 수도권 주요 쇼핑몰에 잇달아 입점한다. 벤슨은 작년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롯데월드몰에 다음달 정식 매장을 연다. 이어 대치∙신림점도 오픈하며 공격적 점포 확장을 이어간다.
롯데월드몰점은 지난해 여름 진행한 팝업스토어의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정식 입점이 결정됐다. 이는 경기 스타필드 수원 팝업 이후 정식 입점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롯데월드몰 팝업 당시 테이크아웃 전용이었던 스쿱샵은 82.5m2(25평) 규모로 크게 넓어졌다.
신규 매장은 롯데월드몰 2층 SPA 브랜드와 올리브영 등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인기 브랜드 사이에 자리 잡는다. 국내외 관광객과 MZ세대 방문이 활발한 복합 쇼핑몰 상권인 만큼 다양한 고객들이 벤슨 아이스크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대치∙신림 등 다양한 생활권에 브랜드를 선보인다. 주거 상권, 학원가 등 수도권 다양한 지역에 벤슨을 알린다는 취지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이번 출점을 통해 복합몰 및 대형 유동 상권을 아우르는 점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색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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