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웨딩 쇼핑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갤러리아는 명품관에서 22일까지 '웨딩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참여 브랜드 구매 시 최대 250% 웨딩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1월 웨딩페스타 당시 인기가 높았던 예물 구매 고객 대상 기프트 증정 행사도 이어간다. 결혼반지 또는 시계 구매 시 웨딩마일리지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테이블웨어 브랜드 '헤리터'의 가야 글라스 라지 3세트, 수테이블매트+식기 2세트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웨딩 고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웨딩 마일리지 적립 종료 이후에도 혜택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신혼 멤버십'을 올해부터 새롭게 마련했다. 가입 고객에게 식품·패션 할인권과 무료 음료 이용권 등 다양한 쿠폰을 제공한다. 가입 다음달 1일부터 2년 간 매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뮤토모는 1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트롤리 또는 스툴을 증정하고, 디사모빌리는 구매 고객에게 벨기에 리넨 브랜드 '리베코' 쿠션을 제공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갤러리아 관계자는 "리빙 브랜드를 강화하고 웨딩 고객을 위한 신규 혜택을 마련했다. 향후에도 결혼을 앞둔 고객들이 줄거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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