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2026년 3월 1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를 개최하고 SUV 전용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리점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출시 기념 및 2026년 경영방침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신제품 '크루젠 GT Pro'는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다. 전 규격에서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했으며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했다. 규격은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53개 사이즈로 공급된다. 특히 전기차의 소음 및 내마모 성능 조건을 충족하는 'EV Technology'를 적용해 전 규격이 전기차에 대응 가능한 'EV Compatible' 라인업을 갖췄다.
금호타이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30일까지 해당 제품 4개를 구매한 고객에게 헬리녹스 더플백 또는 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등 사은품 1종을 증정한다. 또한 6월 30일까지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200여 명을 선정해 순금코인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신제품이 자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상징한다고 밝혔으며,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지속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 목표를 5조 1,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프리미엄 OE 공급 확대와 고부가가치 세그먼트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함평 및 유럽 공장 건설을 통해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며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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