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4% 올랐다. 수도권은0.26% 5대광역시가 0.19%, 기타지방은 0.09% 수준에서 움직였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상승 15곳, 하락 2곳으로 상승 지역이 우세했다. 서울(0.28%) 경기(0.28%) 울산(0.26%) 전북(0.24%) 부산(0.23%)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4%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 0.03%, 경기ㆍ인천 0.05%, 수도권 0.04%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0.02%로 동일한 수준에서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4곳, 하락 3곳으로 상승 지역이 더 많았다. 지역별로는 세종(0.09%) 경기(0.06%) 대구(0.05%) 강원(0.04%) 순으로 올랐
한편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된 가운데 전국 평균이 9.16% 올라 역대 5번째(서울은 역대 3번째)로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중 서울은 18.67%를 기록했고, 서울 외 지역들은 3.37% 수준에 그쳤다.
강남3구와 한강벨트는 23~24% 뛰었지만, 서울 외곽지는 2~3% 상승에 그친 지역이 많아 10배 이상의 상승률 편차를 나타냈다. 공시가격은 보유세 산정의 기준점인 만큼 급등한 서울 고가지역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50% 이상 늘어나는 단지들이 속출할 전망이다. 세금 부담을 느낀 집주인들이 시장에 매물을 즉각적으로 내 놓을 것으로 단순화시키는 경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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