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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디선생님, ACPT 바디 리셋] 고관절 되살리는 운동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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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채준 기자

사람에게 있어서 고관절은 중요하다.

고관절(Hip Joint)은 골반과 대퇴골(넓적다리뼈)을 잇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로, 상체의 체중을 하체로 분산하고 다리의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부위다.


이번 운동은 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과 옆구리 근막을 이완시키는 회전 스트레칭이다. 무릎을 좌우로 눕히며 골반과 허리 측면의 긴장을 해소하고, 틀어진 골반의 균형을 바로잡는데 효과적이다.

어깨를 바닥에 고정한 상태에서 하체만 회전시켜 요추와 흉추의 분리 움직임을 유도하며, 하루 종일 앉아 있어 뭉친 허리에 특히 도움이 된다.


STEP 1~2


준비 /사진제공=최예지

STEP 1· STEP 2 무릎은 90도 각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두 발은 골반 너비로 두고 편안하게 누워준다.

두 무릎을 한쪽으로 눕혀준다. 10초간 유지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반대 방향으로 동일하게 반복한다. 이때 아래쪽 발로 위 무릎을 지긋이 눌러주면 더 늘어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좌우 번갈아5~7회 반복한다.


STEP 1/사진제공=최예지

STEP 2/사진제공=최예지

힉심 포인트 '느낀다'

골반에서 옆구리, 뒤 허리까지 스트레칭되며 긴장이 부드럽게 이완되는 느낌을 캐치하는게 중요하다. 한쪽으로만 틀어져 있던 골반 균형이 바로잡히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위한 몸통 중심의 정렬감과 정서적 평온감도 경험할 수 있다. .


주의사항은 어깨는 들리지 않게 바닥에 고정한다. 스트레칭 중 무리한 반동이나 빠른 동작은 피해야 한다. 오른쪽과 왼쪽중 더 당기는 쪽을 한두 번 더 해주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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