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가 40년 디지털 오디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신개념 디지털 믹서 'MGX 시리즈'를 오는 4월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베스트셀러 아날로그 믹서의 조작감과 현대적 디지털 편의성을 결합한 18채널 및 22채널 구성의 제품이다. 기기 중앙에는 4.3인치 터치스크린과 '터치 앤 턴(Touch and Turn)' 노브를 배치해 스마트폰과 유사한 직관적인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음향 지식 수준에 따라 최적의 소리를 설정하는 '심플 모드'와 전문가용 '스탠다드 모드'를 동시에 지원해 사용자 범위를 넓혔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32비트(bit)/192kHz 고성능 컨버터를 탑재해 미세한 소리까지 명료하게 구현한다. 갑작스러운 과입력으로 인한 소리 깨짐을 방지하는 '클립 세이프' 기능과 적정 볼륨을 자동으로 유지하는 '오토 게인' 기능을 탑재해 방송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음향 송출을 지원한다. 또한 4K 고화질 영상 송출 기능을 갖춰 라이브 스트리밍과 온라인 공연 등 전문적인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됐다. 다양한 입력 단자를 통해 악기, 마이크, 외부 오디오 기기 등 여러 장비와의 연결 편의성을 확보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MGX 시리즈가 음향 비전문가도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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