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 상상마당이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인 '제17회 KT&G SKOPF' 참가 공모를 10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KT&G SKOPF'는 2008년부터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심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를 통해 5월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선발한다. 이어 12월에는 공개 포트폴리오 리뷰 심사를 진행해 '올해의 최종사진가'를 선정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T&G 관계자는 "'KT&G SKOPF'는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기 위해 15년 넘게 진행된 프로젝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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