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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기2' 포스터 "너무 야해"..심의 반려

발행:
김관명 기자

내년 1월14일 개봉하는 이지훈 강은비 주연의 '몽정기2'(감독 정초신)의 메인포스터와 전단이 영상물등급위원회 광고 심의에서 두차례 반려됐다.


25일 제작사인 강제규&명필름에 따르면 '몽정기2'의 메인포스터는 '여고생의 성적호기심'이라는 영화 컨셉트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교실 세트 안에서 벌이는 여고생들의 성적 상상력을 표현했다.


문제는 브래지어 차림(신주아)과 팬티 차림(전혜빈), 교복 셔츠를 살짝 풀어헤친 모습(강은비)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심의에서 반려된 것.


여기에 '그녀들도 그거 하냐구요?' '소녀들의 치마가 마구 올라간다'는 카피 역시 유해성이 있다는 이유로 반려됐다.


강제규&명필름은 사진을 다른 컷으로 교체하고 문제 카피를 삭제해 심의를 경우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화관계자들 사이에서는 1차 포스터 사진과 카피는 반려된 게 당연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여고생의 성을 상품화하려 했다는 비난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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