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배우 문재원이 영화 '러브하우스'(감독 김판수·제작 LJ필름)에서 포르노자키 역에 도전한다.
영화 '태풍태양'의 방송사 조감독 역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문재원은 LA에서 올 로케로 촬영하는 LJ필름의 영화 '러브하우스'에서 포르노자키(PJ)라는 쉽지 않은 배역에 도전한다.
지난 5월31일 미국 LA 베니스비치에서 크랭크인한 영화 '러브하우스'에서 문재원은 '바니보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20대 중반의 포르노자키로 분해, 동료 PJ 봉지맨(슈퍼사이즈)과 앨리스(이선진), 고삐리(김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바니보이는 동료 PJ들 중에서도 냉소적이며 삐딱한 사고를 가진 인물로, 문재원은 주연 못지않은 강한 개성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문재원은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를 소재인 만큼 파격적인 장면이나 직설적인 표현도 있어 소화하기 참 힘들다"며 "그래도 비중있는 역할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