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감독 조범진·제작 J-TEAM)의 기자시사회에서 플래쉬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오인용'의 멤버 정지혁이 "7년 동안 한 작품에 메달린 감독님을 존경한다. 개인적으론 열심히 운동해서 감독님 처럼 날씬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감독 조범진·제작 J-TEAM)의 기자시사회에서 플래쉬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오인용'의 멤버 정지혁이 "7년 동안 한 작품에 메달린 감독님을 존경한다. 개인적으론 열심히 운동해서 감독님 처럼 날씬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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