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플렉스 체인 프리머스 시네마가 이색적인 마케팅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머스 시네마는 창립 4주년을 기념해 업계 최초로 프리몽이라는 캐릭터를 창안해 홈페이지와 티켓, 극장 내부에 등장시켰다.
또한 8월 한 달간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 지하철과 극장 주변에 프리몽 캐릭터를 출몰시키는 이른바 '프리몽 지하철 습격사건'이라는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거리에 프리몽이 등장하면 디지털 카메라와 폰카메라 세례가 끊임없이 터진다는 게 프리머스 시네마측의 설명이다.
프리머스 시네마의 이창진 마케팅팀장은 23일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고 즐거움을 주는 극장으로 인식시키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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