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상수동 캐치라이트에서 열린 영화 '언니가 간다'(제작-시오필름 감독-김창래)의 제작보고회에서 마로니에 걸들이 1994년 당시 히트곡 '칵테일 사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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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상수동 캐치라이트에서 열린 영화 '언니가 간다'(제작-시오필름 감독-김창래)의 제작보고회에서 마로니에 걸들이 1994년 당시 히트곡 '칵테일 사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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