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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 개봉첫주 흥행 3위..'박물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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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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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김태희 주연의 영화 '중천'이 할리우드 대작들과 동시 개봉하는 힘겨운 상황에서도 개봉 첫 주말 45만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선전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 (234개 영화관 1601개 스크린, 스크린 점유율 89%) 가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개봉한 '중천'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45만8787명을 불러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18.7%.


'중천'은 1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국내 초 대형 판타지 무협물로 관심을 모았지만, CG에 못미치는 스토리 라인 등이 지적을 받으며 개봉 초 관객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하지만 개봉 첫 주 관객 수로 나타난 관객들의 반응은 대체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주 전 국내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점유율 42.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던 것과 달리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해 주말 박스오피스 역시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중천'과 같은 21일 개봉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같은 기간 63만8702명(점유율 26.1%)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21일 개봉한 '007 카지노로얄'은 25만8192명(10.6%)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4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주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미녀는 괴로워'는 59만3955명(점유율 24.3%)의 관객을 동원하는 인기를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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