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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10일만에 200만 '깜짝흥행'

발행: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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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어드벤처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개봉 10일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집배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봉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개봉 10일째인 지난 30일 서울에서 8만870명, 전국 31만5310만명을 불러모아 서울관객 58만310명, 전국 219만6370명을 기록했다.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측은 "개봉주 스코어보다 2주차에 훨씬 증가한 관객 동원력을 보였다"며 "이와 같은 추세라면, 연휴가 끝난 직후 3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흥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박물관 야간경비원으로 취직했다 모두가 잠든 순간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 전시품들의 비밀을 알게 된 남자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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