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4'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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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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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이하드4.0'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박진감 넘치는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의 네 번째편인 '다이하드4.0'가 오는 6월29일 전세계 개봉에 하루 앞서 6월28일 한국 관객을 만난다.


'다이하드4.0'은 1편 초고층 빌딩, 2편 공항, 3편 뉴욕 지하철을 거쳐 이번엔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으로 그 배경을 옮아간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4일 워싱턴에서 해커들을 앞세운 테러리스트들이 전 미국의 혼란을 노리는 이야기다.


브루스 윌리스가 연기하는 형사 존 맥클레인은 이번에도 맨몸으로 악의 무리에 맞서며 화려한 액션의 향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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