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 같은 완벽연기

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 시사회에서 이청아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는 2003년 490만명을 동원한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속편으로, 한국어를 배우러 온 재일동포와 엉터리 한국어 선생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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