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 영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주인공이자 피아니스트 신의재군이 등장해 연주하고 있다.
이번 영화축제에서는 매일 오후 7시30분과 10시에 31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 영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주인공이자 피아니스트 신의재군이 등장해 연주하고 있다.
이번 영화축제에서는 매일 오후 7시30분과 10시에 31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