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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츠를 위하여', 상하이영화제 초청

발행:
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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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박용우 신의재 주연의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제10회 상하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권형진 감독의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상하이영화제 아시안 뉴탤런트상 부문에 초청됐다.


앞서 이 영화제 메인경쟁 부문인 진주에상에는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스타'가 초청됐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문화다양성을 위한 영화제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발제자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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