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4.0' 2만명 초청 대규모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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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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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다이하드4.0'이 대규모 시사회를 연다.


'다이하드4.0'의 수입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2만여명의 관객을 초청해 시사회를 갖는다.


이날 무대에서는 '다이하드4.0'의 한국판 주제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슈퍼키드가 등장해 공연을 펼친다.


또 '다이하드4.0'의 주연배우 브루스 윌리스를 닮은 사람을 뽑는 이벤트도 벌인다.


이후 8시부터 영화를 상영한다.


'다이하드4.0'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4일 워싱턴에서 해커들을 앞세운 테러리스트들이 전 미국의 혼란을 노리는 가운데 이에 맞서는 형사 존 맥클레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9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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