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김민선 공포물 '가면', 개봉 추석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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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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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김민선 주연의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가면’(감독 양윤호ㆍ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이 개봉이 5개월 뒤로 늦춰졌다.


‘가면’은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을 연출한 양윤호 감독의 작품으로 잔인한 연쇄 살인 복수극에 숨겨진 비밀을 다룬 영화이다. 당초 6월말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후반 작업이 늦어줘 개봉이 미뤄졌다.


이에 대해 ‘가면’의 한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김강우 주연의 ‘식객’이 10월께 개봉되는 것을 고려해 1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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